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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최북단 백령도 ‘메밀꽃 필 무렵’ 까나리여행사
2009.09.29 20:39
우리나라에서 공기가 가장 맑고 깨끗한 곳으로 선정된 서해 최고의 관광명소 백령도에 마치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무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처럼 메밀꽃이 한창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백령도는 옛날부터 보리재배 후작으로 메밀을 심어 평양식 냉면을 즐겼고 수제비와 칼국수. 부침개 등 메밀을 이용한 토속음식의 전통 맛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육지로 진출하기도 했다.

백령도의 메밀재배는 그동안 계속되는 농산물 개방화로 상대적으로 소득성이 낮아 뒷전으로 밀려나 소수의 농가에서만 그 명맥이 유지되고 있었다.

최근 관광이미지 부각 및 향토 메밀음식에 의한 농가소득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한 옹진군의 메밀 재배단지 육성정책에 힘입어 올해 16㏊의 토종메밀을 파종하게 됐다.

옹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매년 메밀 재배면적을 확대시켜 ‘아름다운 백령섬 경관 조성’과 토종메밀을 이용한 메밀정식. 백령칼국수 등 새로운 향토음식 보급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