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11~12일 1박2일 백령도 여행을 다녀온 윤영옥예요

저의 부부를 포함.모두 13명의 단체 여행였답니다*^^*

11일 이른 아침. 연안부두 여객터미날에서

친절하신 담당자님을(양미희님) 뵈면서 부터

아주 멋진 여행이 될것이라는  즐거운 예감*^^*

이 자리를 빌어.

 아침 일찍  수고해주신 양미희님께 다시한번  감사를~~~ㅋㅋㅋ

갑판에 올라 망망 대해를 바라보기도 하고

일행들과 즐거운 수다(^^) 삼매경에 빠지다 보니

어느덧 백령 부두!!!!!

하선을 앞두고 슬슬 허기가 돌더군요 ㅋㅋㅋ

기대에 부풀어 백령 부두를 밟으니.

 장철수 팀장님의 환대가 이어지더군요

우리 일행의 배고픔을 간파하신 팀장님.

곧 바로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점으로 직행!!!!!

아주 맛난 점심 식사를 하였답니다.

장철수 팀장님의 매사 세심하신 배려.....

이곳 저곳.명승지 안내를.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위트있게

어찌나 부연 설명을 잘해주시던지.....

*^^*

1박2일의 여정이 정말 꿈같이 흘러답니다

다시한번 장철수 팀장님께 감사 말씀을 드려요*^^*

까나리 여행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음. 또 다른 여행지로의 만남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