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친절함에 감사
저는 충북 제천시청에 근무하는 공직자입니다
직원의 친절함에 칭찬을 하고져 합니다
꿈에 그리던 백령도를 와이프와 함께 무조건 계약하고 갔는데
미팅장소에 아침 일찍 연안부두에 나온 "양미희" 팀장님의 친절함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우리 부부는 짙은 안개로 인하여 출항하는 배가 2시간 연착하는 관계로 지루함을
달래고 있는데 양미희 팀장께서는 주변에서 여행객들에게 친절함을 배풀고 자리도 안내하는 등 여행객들의 각별한 보살핌에 놀랐고
더욱 놀란것은 우리만의 추억을 담기 위한 디카 다리를 연안부두 의자에 잊고
배에 탔는데 이것을 주어서 보관하고 있다가 그다음날 인천항에 배가 도착할때
마중나와 전달함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시가로 3만원도 안되는 물건 이지만 고객을 이토록 감동먹게 만들은 까나리 여행사 직원 양미희 팀장께 고마움을 전하여 드림니다
이것 뿐만 아님니다
현지 3399호 운전기사 차기 시의원이자 차기 대통령 깜인 "철수"씨의 친절함과
여행객에 대한 각별한 신경을 써 주신대 대하여 찬사를 보냅니다
다른 여행사 차량 운전사들도 모두 가이더 역활을 해주나 하고 타 여행객들에게
여쭈어 보았는데 우리 철수씨 처럼 친절하게 해주는 사람은 없더군요
이 두분 양미희씨와 철수씨 땜에 감동 먹었구요
제천시청 직원들에게 홍보하여 많이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넘 고마웠어요
사장님께서는 이 두분 연봉좀 올려 주십시요
이전페이지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페이지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