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정광수 기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광수 기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백령도를 95년도겨울에 한번 다녀 왔고.
지난 8월4일부터 6일까지 2박3일동안 새농민 모임에서
백령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더운 휴가철이지만 관광객도 예상보다 많지 않고
날씨도 시원하고 맑았고. 더구나 기사님의 서비스에 정말 보람있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가느곳마다 친절한 안내는 물론이고 식당에서도 땀을 뻘뻘흘리면서
손수 심부름을 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배낚시 후에도 잡은고기를 손수 회떠서 손님들에게 내주는 모습에
우리 회원들이 너무 좋아 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여행되었고 백려도에대한 좋은 추억이 생겼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었다면. 숙박시설의 환경이나 청소 상태가
아직 관광지로서는 부족하다는것이 아쉬웠습니다.
점차 개선되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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