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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백령도 여행을 까나리 여행사의 도움을 잘 다녀왔습니다

서해의 최북단 백령도를 남편과 함께 했다는게 참으로 의미 있었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 북녘땅도 바라볼수있어서 더욱더 감회가 깊었습니다

가이드분과 사장님의 친절함에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분의 자상한 친절함도 ...백령도 소개도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 백령도를 갈 기회가 생긴다면 꼭 까나리 여행사를 찿아뵙겠습니다

다시한번 따뜻한 배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까나리 여행사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잘지내고 계시지요 언제 벌써 다녀가셨는지요 그렇게 고대하시며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하셨는데... 별로 좋은추억을 갖지못하시고 찜찜하게 하루를

보내신 두분 아침에 뵙고 어찌할바를 몰랐읍니다 참으로 서로 다른 분들이 사소한

부분으로 언성이 오갈때 그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럼에도 서로의 팀들은 가시는

날까지 함께하실수 밖에 현실 그래도 떠나시는 뒷모습은 서로를 이해하시며 좋은 추억을 남기신 그날의 모든분들 한가위 고유명절에 보름달을 바라보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밝게 웃으시는 모습은 저에게는 커다란 의미였읍니다

특히나 박태근님 첨부터 너무마니 궁금해 하시며 문자에 게시판 전화통화 기대가

너무커서 실망또한 크셨죠 죄송합니다 모든 이곳에 버리시고 좋은 모습만 가지시길

바라오며 답글도 많이 늦었어요 그동안 육지 출타 백령도 행사 심청효축제로 이제서야 죄송하다는 글을 올림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백령도 까나리여행사 이광현 올림(017-217-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