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사막(사구언덕)
면적은66만㎡, 축구장70개 크기로 우리나라 유일 작은 사막모래사막(사구언덕)은 옥죽동 해변가 뒤쪽으로 형성된 모래사막이며 MBC사극 마의 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오랜 세월 동안 세찬 바람은 해변의 모래를 날라 모래언덕을 만들어 마치 사막에서나볼 수 있는 이국적인 진풍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신발을 벗고 부드러운 모래언덕 위에서 노닐 수 있습니다.
여행문의 : 010-6332-0363
면적은66만㎡, 축구장70개 크기로 우리나라 유일 작은 사막모래사막(사구언덕)은 옥죽동 해변가 뒤쪽으로 형성된 모래사막이며 MBC사극 마의 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오랜 세월 동안 세찬 바람은 해변의 모래를 날라 모래언덕을 만들어 마치 사막에서나볼 수 있는 이국적인 진풍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신발을 벗고 부드러운 모래언덕 위에서 노닐 수 있습니다.
독바위는 수직의 곁을 고스란희 드러낸채로 비스듬하게 기울어진 절경의 바위입니다. 대청도의 모든 해안들이 해수욕이 제격인 고운 모래해안인데 반해 독바위는 유일하게 차돌해안이며, 기암괴석과 천혜의 낚시터로 유명합니다.
농여해변에 가보시면 파란 하늘과 파도가 지나간 자리가 그대로 그려져 있는 모래사장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농여 해변에서 미아동해변까지 걸어가다 보면, 백사장 가운데 우뚝 솟아오른 바위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서쪽에서 부는 바람을 막는다 하여 이름 붙여진 서풍받이를 한번 보실래요~? 동백나무 자생지에서 언덕으로 조금 더 올라가면 사탄동 해변과 함께 서풍받이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다위로 지그재그 형상을 이루고 있는 해변과 높은 하늘이 보이나요~? 뻥 뚫린 하늘과 서풍받이는 실제로 정말 아름다운 광경을 이루고 있는데요. 사진으로 그 아름다움을 다 담지 못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한번 직접 가보세요.
사탄동해수욕장은 길이 1km, 폭 200m에 이르는 고운 모래 해변과 울창한 노송을 자랑합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넓고 깨끗한 백사장을 거닐다보면 마음이 뻥 뚫리죠~ 바다 넘어 백령도도 보실 수 있습니다!
지두리 해변은 가족끼리 조용히 즐기기에 정말 좋은 피서지입니다. 지두리 해변은 바다를 중심으로 'ㄷ'자 모양으로 생겼는데요. 해변에 동서로 가로지른 산줄기가 여름철 계절풍인 태풍, 남풍, 남서풍, 남동풍을 막아주어 파도가 없는 안전한 피서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수심이 완만한 백사장은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최고죠!
옥죽포 해변은 해안사구가 발달해 생태계가 잘 유지되고 있고 곳곳에 형성된 모래사장과 모래톱은 해안사구와 함께 특이한 경관을 이루고 있답니다.옥죽포 해변에 있는 모래들이 바람에 날려 형성된 모래사막입니다 우리나라에 유일한 활동사구이자 멸종 위기종의 서식지로 알려져 있는 대청도 모래사막은 옥중동해변으로 가시면 볼 수 있답니다. 활동사구란 바람이 불면 모래가 날려 연흔이 생성되고 다양한 사층리 형성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사구로 지질학적으로도 가치가 있어 2015년 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서 선정한 '올해의 꼭 지켜야 할 자연문화유산'으로 꼽히기도 했답니다.
백사장 가운데 우뚝 솟아오른 바위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가로로 결이 나 있는 바위와는 달리 습곡의 결과로 세로로 결이 나있는 바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마치 굵은 나무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