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해병대 시절 근무한곳...
저는 해병 부사관 112기로 5년여 군생활중에 제가 1977년 목포3해역사로 전입오기전까지 1975~1977년 2년동안 서해도서방어부대 백령.대청도에서 근무한곳입니다.
그무렵에는 민간인이 출입하기는 군사 보안상 매우 어려웠죠
천혜의 비경 오염되지않은 미지의 섬이라고 할 정도의 깨끗한 곳입니다
군 복무시절에 전역하고나면 가족과 꼭 한번 오리라 마음먹었던 추억의 섬에
이제는 한번 가보리라 작정합니다
식구들 한테 백령.대청도의 군 생활 이야기를 해주며 가까운 시일에 한번 가보자고....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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