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RE]친절하신 백령도 가이드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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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남편 친구들과 1박2일 백령도 여행을 다녀왔다.
아름다운 정경에 눈이 팔려 그만 새로 산 자켓을 숙소에 놓고 왔다.
새로 산 건데---거금을 주고--- 아깝지만 일주일이 넘어서야 두고 온것을 알았으니 찾을 수 는 없겠구나--- 아쉬움 속에 혹시나하고 당일 안내를 해주시던 까나리여행사 백령도 지사장님이라는 분께 전화를 드렸더니 왠걸 친절하게 숙소까지 가셔서 찾아 주셨다.
찾아주신 분도 또 보관하고 계셨던 숙소 주인도 모두 감사했다.
청정지역인 백령도에 사시는 분들은 마음도 청정지역이신가 보다.
꾸벅!!! 감사합니다.
덕분에 백령도는 더 깊게 남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었어요 요즈음 한창 섬나들이 행사로인하여
조금 바뻐서요 1박2일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일행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림니다
백령도 이광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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