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멋진 백령도 추억 여행을 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2010년에 만난 아주 소중한 분들과 함께 기획한 여행이었습니다.
백령도는 가기 힘든 곳이라고 들었는데
우리팀이 백령도를 갈 때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행복한 추억 여행이 되었습니다.
사실 백령도 여행 준비에 다른 모여행사를 섭외했었다가 배 표를 못구한다 하여
급하게 까나리 여행사를 섭외했는데 너무도 쉽게 일을 처리해줘서 감사했습니다.
아마도 이번 여행에 날씨가 도와주고 물범을 만나게 된 것은 구수한 입담의
버스 운전하시면서 가이드해주신 분의 용왕님과 친분(?)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여행을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어 주신
가이드님들과 까나리 여행사에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는 꼭 가족과 함께 다시 한번 더 백령도를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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