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백령도를 다녀와서
금년 4월들어 섬여행에 심취되어 서해 몇군데의 섬을 답사했다. 그러던중 백령도가 머리에 떠올라 몇몇 친구들과 4월내로 가기로 했다. 간단한 계획서를 작성후 여행사를 검색하던중 까나리여행사를 접하게 되었다. 여행사에 전화를 하니 이명숙실장이 전화 접수를 한다. 친절하게 소개를 해서 예약을 하고 4.26.08:30 코리아킹호를 탔다. 쾌청한 날씨가 그지없이 고마웠다. 쾌속선이라 그런지 얼마후 소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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